제가 글을 왜 한참 동안 썼는지 모르겠습니다.
제가 시간을 들여서 열심히 썼는데 같은 회사아닌가요?
저보고 다시 a/s 직원과 통화하려면 이게시판은 왜 만들어 놓으셨나요?
그리고 a/s faq 게시판은 왜 만들어 놓으셨나요? 아예 글쓰기 메뉴가 없는데
글쓰기 메뉴가 없으니 a/s 문의를 아예 할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?
부득이 고객지원 게시판에 글을 썼는데
고객지원 게시판도 고객상담해주고 a/s실과 통화하셔서 내용을 전달해주어야 하는게 일반적인 회사의 고객지원이 아닌가요?
참 삼보테크의 회사 마인드를 알겠네요~
오늘 본사 a/s실에 전화했더니 물건은 목요일에 도착했는데 아직 뜯어보지도 않고
전화하니까 그제서야 물건확인하고 ~~
왜이렇게 해야만 하는지 다시 한번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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